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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민주당, 민경욱 '투표조작' 주장 비판
지방자치TV 조회수:179 211.217.251.74
2020-05-21 09:57:09

 

◀앵커▶

한 주 간의 국회소식입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계속해서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불편하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도하는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대회'를 비판했습니다.

 

[INT]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투표용지를 탈취한 행위 자체도 불법인데 불법적으로 탈취된 투표용지를 국회에서 버젓이 공개한다는 것도 참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왜 미래통합당이 자당 의원의 이러한 행태를 가만히 두고만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NT]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언론인들께서는 ‘사전투표를 조작했다’, ‘구리에서 나온 투표용지가 사전투표를 조작한 것이다’라는 주장을 받아쓰시면 안 됩니다. ‘터무니없는, 상식적으로 통용될 수 없는 주장을 한다’고 지적을 하는 것이 언론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지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 의원이 제시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경기도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실된 것이라며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다. 땡큐”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내 피를 뿌리겠다. 나를 잡아가라”고 적으며, 자신의 주장을 다시 한 번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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