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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더불어시민당, 민주당과 합당…슈퍼 정당 탄생
지방자치TV 조회수:172 211.217.251.74
2020-05-21 09:58:56

 

◀앵커▶

더불어시민당은 총선 후 복당을 약속했던 비례대표 당선인 두 명을 제명했습니다. 나머지 인원은 더불어민주당에 흡수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177석의 슈퍼정당이 탄생하게 됩니다. 

 

◀리포트▶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21대 국회 비례대표인 용혜인 당선인이 기본소득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앞서 더불어시민당은 기본소득당 출신 용 당선인과, 시대전환 출신 조정훈 당선인을 제명 조치하였습니다. 당선 이후 복당 약속에 따른 건데요. 용 당선인은 회견문에서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INT] 용혜인 / 기본소득당 당 대표

단순히 정해진 기본소득당의 모델을 제출하고 이것의 논의를 요구하는 것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시대에 기본소득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이것을 실현해 나갈지 전 국민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입법을 통해서 (기본소득공론화 위원회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정부와의 협의·협치를 통해서 설치하는 방안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더불어민주당에 흡수 통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선거용으로 만든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가결했습니다. 합당이 끝나면 지역구 163석에 비례대표 14석을 더한 177석의 슈퍼 정당이 탄생하게 됩니다.

 

[INT] 이석현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의장

총 중앙위원 657명 중에서 497명이 투표에 참여 했고 찬성 486표로 98%의 찬성률입니다. 반대는 11표로 2%의 반대율입니다 / 당헌 제 20조 113조에 의거해 의결안건 '더불어시민당과 합당결의 및 수임기관 지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편, 또 다른 범여권 정당인 열린민주당이 독자 노선으로 갈지,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을 모의할지 여의동 정치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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