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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_신축 선별진료소 '워킹스루' 검체 채취
지방자치TV 조회수:85 211.217.251.74
2020-05-21 10:00:43

 

◀앵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집단 감염 우려가 제기되면서, 마포구는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고, 자치구 최초로 워킹스루 창구를 도입했는데요. 신속하고 안전한 검체 채취가 기대됩니다.

 

◀리포트▶

마포구보건소에 위치한 신축 선별진료소는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검체 검사 등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기연 / 마포구 보건행정과

마포구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방 민원인과 의료진의 동선이 확실히 구분되는 듀얼트랙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신축 선별진료소는 음압‧환기‧냉난방 자동제어시스템 및 워킹 스루 검진 창구를 갖췄습니다. 워킹 스루 창구는 음압 설비를 갖춘 부스로 감염병 의심환자가 들어서면 의료진이 창문에 붙어있는 장갑을 착용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INT] 이기연 / 마포구 보건행정과

기존 방식보다 검사 시간이 대폭 단축돼요. 약 20분에서 3분 정도로 단축이 되어서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포구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선별진료소 전체를 감염병 대응에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관리하는 감염관리센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1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 신축 선별진료소는 5월 22일 정식 개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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