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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5.18민주화운동 40주년
지방자치TV 조회수:202 211.217.251.74
2020-05-29 09:48:00

 

◀앵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 개헌안에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담겠다고 밝혔는데요. 여야는 어떤 입장일까요? 지난 18일, 양 당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그 의미와 정신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광주로 내려가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5·18 진상규명을 피력하며, 5·18 왜곡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리가 언젠가 개헌을 한다면, 5.18 민주화운동은 3.1운동, 4.19혁명과 함께 헌법 전문에 우리가 계승해야 할 역사로 남아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개헌안에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전문에 담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INT]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지난 5월 12일,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5.18에 대한 총체적 진실을 조사하고, 국가보고서로 채택하는 최초의 조사입니다. 진실만이 진정한 화해와 국민 통합으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조사위원회가 5.18의 진실을 모두 밝힐 수 있도록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어 당 지도부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전원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 역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 일각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었고, 아물어가던 상처를 덧나게 했던 일들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다시 한번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개인의 일탈이 마치 당 전체의 생각인 양 확대 재생산되며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키는 일은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주 원내대표는 극우세력과도 선을 긋겠다고 내비쳤습니다. 매해 일어나는, 518민주화운동의 사회적 갈등과 반목이 정치 쟁점화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518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넣는 개정안에 주 원내대표가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질지 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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