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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이해찬 김종인 30년 인연
지방자치TV 조회수:65 211.217.251.74
2020-06-12 10:07:06

 

◀앵커▶

이해찬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장, 두 노장의 인연은 30여 년 전에 시작됐는데요. 과거부터 이어온 두 사람의 접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리포트▶

두 사람의 인연은 32년 전인 1988년 13대 총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11대, 12대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선거에서 재선했고, 13대 총선에서 서울 관악을에 지역구 출마했지만, 당시 평화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 대표에게 5000여 표 차로 낙선했습니다. 이후 이 대표는 관악을에서만 내리 5선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후 지역구 선거에 도전하지 않았지만, 선거 때마다 야당의 구원투수로 나서 정치 활동을 해 왔습니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 체제에서 비상대책위원으로 당의 정강·정책 개정을 주도했고. 새누리당은 19대 총선에서 152석 단독 과반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고, 총선 직전 비대위 체제에서 대표를 맡았습니다.

 

이후 김 위원장이 친노 좌장인 이 대표를 컷오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끝으로 치달았습니다. 이 대표는 컷오프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됐고, 그해 9월 다시 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123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이 됐습니다.

 

이 대표의 임기가 8월까지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부딪히는 일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개원 초부터 원 구성과 3차 추경으로 인한 갈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두 노장이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여의도 정론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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