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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21대 국회 반쪽개원
지방자치TV 조회수:77 211.217.251.74
2020-06-12 10:10:05

 

◀앵커▶

지난 5일 21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지각 개원이 되풀이되던 역대 국회의 관행을 깬, 16년 만의 정시 개원이었는데요. 통합당 없는, 반쪽 개원이었습니다. 

 

◀리포트▶

지난 5일, 21대 국회가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했습니다. 그러나,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의 본회의 강행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하면서 이른바 반쪽 개원에 그쳤습니다. 비록 반쪽 개원이지만 국회가 정시에 개원한 것은 17대 이후 16년 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과 일부 무소속 의원 193명은 5일 오전 10시 본희의를 열고 국회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국회의장에는 박병석 의원이, 국회부의장에는 김상희 의원이 선출됐고, 야당 몫의 부의장은 선출되지 않았습니다. 본희의 개의 때만 참석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야당의 합의 없는 본희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사진행발언 이후 전원 퇴장했습니다.

 

박병석 신임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21대 국회의 미래와 여야의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의 단독 개원으로 21대 국회 초반 역시 20대와 같은 파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종전과 다르게 미래통합당 없이도 개헌 이외의 모든 법안 처리가 가능한 만큼 민주당의 선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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