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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당대회 출마 의사 밝혀
지방자치TV 조회수:154 211.217.251.74
2020-06-19 14:41:02

 

◀앵커▶

한 주 간의 국회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밝히면서, 차기 대선엔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0일 김부겸 전 의원이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면서, 차기 대선에는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다른 당권주자인 홍영표 의원을 만나 "이번에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결심했다.“면서, ”당선이 되면 임기를 채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따르면 ‘대선에 도전하려는 사람은 대선 1년 전인 내년 3월 당 대표에서 물러나도록’ 되어있는데, 김 전 의원은 당 대표로 선출되면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당을 이끌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루 전인 지난 9일, 김 전 의원은 또 다른 당권주자인 우원식 의원과의 만남에서도 같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대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해야 하는 점을 문제삼고 있는 만큼, 김 전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이 전 총리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현 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에 패해 낙선했습니다.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 중 한 명이었던 김 전 의원이 대선을 포기하고 전당대회에 배수의 진을 치면서, 8월 전당대회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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