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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당대회…이낙연 vs 김부겸 양자구도
지방자치TV 조회수:166 211.217.251.74
2020-07-16 15:12:26

 

◀앵커▶

8월 전당대회가 머지않았는데요.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리포트▶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8월 29일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 선친이 평생 사랑하신 민주당, 저를 성장시켜준 민주당에 헌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전당대회에는 전임 원내대표를 지낸 홍영표, 우원식 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의 맞상대는 현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부겸 전 의원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김 전 의원 역시 이 의원과 마찬가지로 유력 대선후보로 지지를 받고 있어 이번 전당대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9일 여의도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 김부겸 /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 시대에 가장 절박한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고함을 치고 누군가는 울부짖어주는 것이 바로 정치인의 역할이다’, ‘그런 점에서 김부겸이 이 시기에 제일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그래서 당 대표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이 의원이 대선 지지율 1위라는 이름값에 힘입어 싱겁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김 전 의원이 대선까지 포기하면서 당권에 도전하는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와 치열한 양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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