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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구분해 시행
지방자치TV 조회수:159 211.217.251.74
2020-07-16 15:18:57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또 강도가 세고 약하고. 참 헷갈리는데요. 각 상황에서 어떤 조처가 시행되는지도 알기 어려웠습니다. 정부가 이 복잡했던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3단계로 구분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2주 동안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가 50명을 넘지 않으면 1단계가 유지됩니다. 고위험 시설에는 마스크 착용, QR 코드를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이 내려지고, 공공시설의 운영이 부분적으로 제한됩니다.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해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2단계가 적용됩니다. 실내 50명 이상, 실외는 100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결혼식, 장례식 등 사적인 모임도 금지됩니다. 고위험 시설은 운영이 중단됩니다.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넘어서는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면, 최고 단계인 3단계가 적용됩니다. 이때는 1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되며 학교와 유치원은 등교가 전면 중단됩니다.

 

스포츠 경기는 2단계에서 무관중 경기로, 3단계에서는 중지됩니다. 음식점, 미용실, 쇼핑몰도 저녁 9시 이후 문을 닫고 병원과 약국 등 필수시설만 정상 운영합니다.

 

방역당국은 지자체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방역 단계를 결정하고 지역별로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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