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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_데이트폭력
지방자치TV 조회수:118 211.217.251.74
2020-07-23 17:06:35

 

◀앵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하는 ‘국민청원’

국정 현안과 관련해 누구나 청원을 제기하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데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데이트폭력 살인미수사건의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청원입니다

 

'데이트폭력'. 흔치 않은 듯 흔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범죄인데요. 연인이라는 친밀한 관계의 특징상 이 범죄는 지속적,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재범률 또한 약 76%로 높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7,500여 명의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발생할 정도로, 결코 ‘사랑싸움’이라고 가볍게 부를 수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특히나 데이트폭력은 폭행, 살인, 감금, 성범죄 등 강력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데요. 최근 강서구 화곡동에서도 아찔한 데이트폭력 살인미수사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이전부터 끊임없이 폭행, 강간, 협박, 불법촬영 등을 당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고, 불법 촬영물 삭제를 부탁하기 위해 22일, 가해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날 칼로 살인까지 당할 뻔했는데요. 아찔한 상황에서 피해자는 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청원자는 데이트폭력을 넘어서서 살인까지 가야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는 거냐고 물으며, 더는 데이트폭력, 불법촬영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이런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20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19만 여명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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