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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_광화문 시위 참가자 자비 치료하게 해달라
지방자치TV 조회수:77 211.217.251.74
2020-09-01 10:19:53

 

◀앵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하는 ‘국민청원’

국정 현안과 관련해 누구나 청원을 제기하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데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8.15 광화문 시위에 참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자비로 치료하게 해 달라’는 청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8.15 광화문 집회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연일 들끓고 있는데요. 지난 17일 국민청원에도 이와 관련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자는 '이번 8월 15일 광화문 시위에서 실제 허가된 것은 동화면세점 일대에 100명 규모였다'며, 허가된 100명을 초과하였기에 그날 광화문에 있던 수많은 사람이 불법 참가자라는 것을 먼저 꼬집었습니다.

이어서 불법적 시위 참가도 모자라, 좁은 공간에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실천하지 않은 사례도 많았다며, 이렇게 감염병예방법을 무시하고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 사람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해 줘선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지키지 않은 자들을 국가에서 치료해 준다면, 앞으로 누가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불편한 마스크를 쓰겠냐'며, 이후에는 감염병을 통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24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23만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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