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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부대관계자 녹취록 공개
지방자치TV 조회수:86 211.217.251.74
2020-09-10 16:38:31

 

◀앵커▶

계속되는 추미애 장관 아들 서 씨의 군 미복귀 논란과 관련해, 여당 의원들이 부대관계자 녹취록을 공개하며 진상 규명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지난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도읍, 신원식, 정점식 의원 등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해 추 장관의 아들인 서씨의 병가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의 부대관계자 녹취록을 공개 했습니다.

 

[INT]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 보좌관

그때 추미애(법무부장관) 보좌관이 서 일병 병가 연장되느냐 문의 전화가 왔다고 그랬죠?

 

[INT] A대위

 

[INT]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 보좌관

그 보좌관 이름은 기억나요?

 

[INT] A 대위

안 납니다.

 

[INT] 국민의 힘 신원식 의원 보좌관

전혀 안나요?

 

[INT] A 대위

 

국민의 힘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5일부터 2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19일의 병가를 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3일 부대에 복귀해야 했지만, 같은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대 밖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 부대 밖에 있었던 나흘은 개인 연가로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 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정점식 의원은 “대검찰청에 추 장관 아들, 미2사단 지역대장, 지역대 지원장교, 지역대 지원대장, 추 장관 보좌관 등 총 5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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