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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_‘보육교사의 안전도 지켜 달라’
지방자치TV 조회수:87 211.217.251.74
2020-09-18 11:16:03

◀앵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하는 ‘국민청원’

국정 현안과 관련해 누구나 청원을 제기하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데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어린이집 긴급보육의 현실을 살피며, 보육교사의 안전도 지켜 달라’는 청원입니다.

 

청원인은 어린이 긴급보육 이용 시 이용자격의 제한이 없는 점을 꼬집었는데요. “별도의 신청양식도 없기에 일부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돌봄이 가능한데도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곤 한다.”며 어린이집에서 이용자격 제한 없이 긴급보육을 실시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 교실에 적게는 6명, 많게는 20명이 넘는 영유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교실에서는 거리두기가 절대 이루어지지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어린 연령의 영아들이기에, 교실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이 많은 영유아들의 동선을 일일이 알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보육교직원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말할 곳이 없다”며, “어린이집 긴급보육은 실시돼야 마땅하지만 이용자격에 제한을 두고 까다로운 신청양식을 두어 꼭 필요한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14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ㅇ명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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