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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이낙연 대표-주호영 원내대표…교섭단체 대표 연설 진행
지방자치TV 조회수:114 211.217.251.74
2020-09-18 11:20:13

 

◀앵커▶

지난 7일과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는데요, 첫날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다음날 연설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최근 몇 년간 있었던 같은당 소속 공직자들의 성범죄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종 성범죄에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저희 당 소속 공직자의 잘못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께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내부 감찰과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지역균형발전, 성 평등 문화 정착, 코로나19이후의 시대를 위한 대비 등 미래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며 연설을 마쳤습니다.

 

이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다음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같은자리에서 교섭단체 연설을 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자초한 것은 정부의 미숙한 대응이었다고 비난하며, 코로나19로 민생이 어려워진 책임을 정부와 여당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추미애 장관 아들과 관련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 장관 아들 서 모씨 사건은 추 장관 이야기대로 간단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왜 서울 동부지검은 8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까? / 추 장관은 ‘소설 쓰네’라는 자신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특임검사나 특별 검사의 수사를 자청해야 합니다. 못 하겠다면 사임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한편, 양당은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코로나19로 인한 지원금에는 합의하지만 쓰임새에 대해서는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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