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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아들 과잉 대응 논란
지방자치TV 조회수:103 211.217.251.74
2020-09-28 17:53:01

 

◀앵커▶

한 주간의 국회 소식입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논란은 몇 주째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여당 의원들이 추 장관 아들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에 빗대는 등의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과잉 대응은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당 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과 관련해 과잉대응을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추 장관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추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대고, 의혹 제기 자체를 ‘쿠데타’로 표현하는 등 각종 발언들을 내놨다가 비판을 받는 상황이 발생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INT]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실관계는 분명히 가리되, 과잉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 우리가 얻은 교훈입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다수 의원들은 연일 추 장관 아들 특혜를 문제 삼았습니다.

 

[INT] 추미애 / 법무부 장관

그러면 의원님 제 아들은 당 대표를 엄마로 뒀으니까 아프면 안 됩니까?

 

[INT] 전주혜 /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이 전화 했는지가 쟁점입니다.

 

[INT]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제보한 청년이 타당하고 서 일병이 잘못됐다' 이 말씀을 방금 하신 거죠?

 

[INT]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원래 규정은 그렇게 돼있는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INT]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제가 말한 게 맞죠?

 

[INT] 정경두 / 국방부 장관

 

[INT]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그러면 특혜가 있었네요.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야당의 집중공세에 "자신과 남편은 군에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동부지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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