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美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감염
지방자치TV 조회수:32 211.217.251.74
2020-10-12 16:09:24

 

◀앵커▶

첫 소식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 깜짝 놀랄 뉴스가 미국에서 날아들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인데요. 미 국정은 혼돈에 빠져들고 있고, 전 세계 주요 언론들도 긴급뉴스로 타전할 만큼 그 파장이 컸습니다. 이에 대한 각 언론사들의 의견 살펴봅니다.

 

우선 A일보(조선)는 미국 국정의 마비는 한 나라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며 우려했습니다. 미국의 리더십이 흔들리면 국제사회 전체가 무질서 위기를 맞는다고 꼬집었는데요. 정부는 미국 국정이 정상 궤도를 이탈할 경우 우리 안보에 닥칠 위험에 대비할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일보(디지털타임스)는 일단 대선 판도가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의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보면 그 파장은 클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우리의 정치·경제·외교·안보가 미국과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그 리스크는 더욱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대비책이 화급한 시기라며,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가정해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만 국익을 보존하면서 기회 요인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일보(한겨례)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안일한 태도를 우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감염은 자초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며, 그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고의로 축소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미국민을 ‘코로나 재앙’에 빠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방역당국의 경고를 무시한 채 마스크도 쓰지 않고 대규모 대면 행사를 잇따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아예 자신이 정책 실패의 본보기를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우리 정부도 우리 정부도 미국 대선 직전 벌어진 미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이 한-미 관계, 한반도 정세, 미-중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은 우리에게 다양한 파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현 상황을 다각도로 살피고, 그에 걸맞는 현명한 대응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