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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_호우피해 복구비용
지방자치TV 조회수:44 211.217.251.74
2020-10-12 16:20:38

 

◀앵커▶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북도가 6천985억 원의 복구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수해복구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가 복구비로 6천98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2021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관련 국비 682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집중호우 대비가 강화됩니다.

 

우선, 충청북도는 지난여름 내린 집중호우로 총 2천49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컸던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영동 등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옥천과 진천, 괴산 등 3개 군 5개 읍면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피해 복구비는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고르게 확보했습니다. 단양군 1천560억 원, 제천시 1천668억 원, 충주 1천95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중부권인 음성군과 진천군은 각각 728억 원과 108억 원을 확보했고, 괴산군은 143억 원, 증평군 1억 7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청주시는 59억 원, 보은군 13억 원, 옥천군 82억 원을 확보했고, 피해가 컸던 영동군에는 662억 원이 지원됩니다.

 

특히, 충주 송강천과 단양 가평지구 등 12곳은 항구적인 수해 피해 예방사업을 위한 예산 2천17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피해 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예산은 조기 확보해 속도감 있게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도 한층 탄력 받을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관련 총 102지구 1천363억 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국비 68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지구에 184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37지구 36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과 재해위험저수지구에 각각 74억 원과 19억 원을 확보했고, 조기경보시스템이 필요한 26지구에 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여름 호우 피해와 관련해 영동군 용산면 동화마을 고립지역에 110억 원, 옥천군 동이면 침수지역에 150억 원 반영됐습니다.

이외에도 충주시 신니면 소재지 저지대 침수지역에 74억 원, 청주시 옥산면 병천천 범람에 따른 혜능보육원 침수지역과 대청댐 수위 상승시 상습고립지역에 각각 4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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