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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_단양강변 코스모스 꽃길 조성…새 관광지로 떠올라
지방자치TV 조회수:53 211.217.251.74
2020-10-22 11:10:49

 

 

◀앵커▶

단양군이 상진리 단양강변 1km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습니다. 단양 전역을 꽃내음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만들며 새로운 관광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해 단양군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로 이어지는 1km 구간에 1만 3000㎡ 넓이의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습니다.

 

이에 추석 명절이 지나고 하나둘 꽃이 피어나 만개한 단양군 상진리 단양강변은 코스모스길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장관을 이뤄 꽃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특히 단양강변의 코스모스 꽃길은 분홍빛과 보랏빛의 일반 코스모스와 함께 강렬한 노란빛을 띠는 황화 코스모스로 이뤄져 다른 지역의 코스모스 꽃길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상진리 주요 도로변에 조성했던 20만 본의 국화도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단양 전역을 꽃내음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꽃길에 산책을 나온 관광객들과 주민들은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모처럼 마스크 속 미소 띤 얼굴을 보였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아 우거진 잡풀, 잡목과 투기된 쓰레기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상진리 강변은 지난 봄 메밀꽃밭으로 변신한데 이어 올해는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꽃밭으로 바뀌는 등 새로운 관광코스로 떠오르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군은 향후에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 분노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낮에는 꽃과 나무 등이 가득하고 밤에는 황홀한 빛과 야경이 매력적인 관광도시 아름다운 단양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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