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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고용세습 문제의 진원지인 서울교통공사"
지방자치TV 조회수:27 112.187.234.202
2018-11-08 09:45:56

 

 

 


◀윤재옥 수석부대표▶
 

 오늘은 청와대를 상대로 운영위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잘 아시다시피 모든 국정운영을 지금 청와대가 주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각종 국정운영에 있어서의 난맥상을 국민적 입장에서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하겠다.

그런데 지금 국정감사와 관련해서 우리 당 의원들이 요청한 대다수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고 있다. 대통령 기록물 권리에 관한 법률 및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을 핑계로 자료제출에 극히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국민적 공분을 산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과 관련해서는 업무추진 상대방의 사생활 등을 핑계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증인, 참고인도 한명도 민주당의 비협조로 채택되지 못했다. 증인은 고사하고 참고인마저도 채택을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한다.

또 조국 민정수석이 오늘 출석을 안 한다고 보도가 됐다. 인사검증 문제라든지 각종 현안의 중심에 있는 분이다. 본인이 담당근무에 대해서 퍼스트 펭귄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국회 출석문제도 퍼스트 펭귄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린다.

 

서울교통공사가 사내 직원들 익명 게시판을 폐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 지난주에는 자기들에게 불리한 기사를 쓴 언론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를 했다. 고용세습 문제의 진원지인 서울교통공사가 과연 진상을 제대로 밝혀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전수조사를 하고, 감사원 감사를 한다는데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조사가 될지 우려스럽다. 고용 착취, 갑질 행위가 드러난 서울교통공사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폐쇄하고 소송을 남발하는 이런 행태에서 비추어볼 때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하는 것만이 제대로 진상을 밝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진상을 밝히는 통로인 직원 익명 게시판 폐쇄를 철회하고, 사내 직원들이 관련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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