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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서울교통공사, 고용 채용특혜 관련 공론화여론을 묻고자 하는 비열행위"
지방자치TV 조회수:28 112.187.234.202
2018-11-08 10:17:59

 

 

 ◀김성태 원내대표▶



어제 대통령께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입장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이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상당한 부담과 현실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걸 저희들이 느낄 수가 있었다.

어제 합의문도 한 시간의 논쟁 끝에 나온 것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라고 하면서 그걸 대통령께서 끝까지 주장했다. 도리어 참모진들은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도 웬만큼 수용할 의사가 있는 그런 분위기였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초 내지는 기반이라는 말을 끝까지 강조했다.

그래서 그 합의문은 애초에는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정책의 수정으로 원전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이렇게 가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절충형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초의 원전의 국제 경쟁력 및 기술력을 적극 지원한다’로 절충이 이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제 또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본인의 임기 중에 원전 2기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그 원전건설 2기가 바로 신한울 3,4호기라고 저희들은 믿겠다. 그렇지만 그 2기가 논란은 될 수 있다. 이미 97%의 공정을 마친 신한울 1,2호기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자기 임기 중에 원전 2기를 하겠다는 그 이야기를 하신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그래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한울 3,4호기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본인이 원전 2기 건설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자유한국당은 받아드리고자 한다.

이게 국민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잊지 말길 바란다.

우리 윤재옥 수석부대표께서도 언급이 있었지만 고용세습, 채용비리의 발단이 된 서울시 교통공사가 박원순 시장과 측근이 지시했는지 모르지만 서울시 교통공사의 사내게시판 소통한마당이 폐쇄 되어졌다고 한다.

이것은 10일 중에 이제 감사원 감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데 감사원 감사에 참고할 수 있는 고용, 채용특혜 관련 제보나 공론화된 여론을 묻고자 하는 그런 엄청난 비열한 행위이다. 이걸 뒤덮으려고 명백한 사내 여론을 통제하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통공사는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자유한국당이 법률지원단을 통해서 바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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