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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제보복..전북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어
지방자치TV 조회수:66 59.6.229.160
2019-07-17 18:19:43

 

 

 

◀앵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조치 이후 전북도민들의 소비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도내 240여 개의 중소형마트가 주 회원인 전주 전일슈퍼마켓조합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일본산 맥주와 담배 등을 진열대에서 철수, 유통업체에 회수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여파가 전북까지 확산됐습니다.

전일수퍼마켓협동조합은 8일 모든 일본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반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들은 200여명의 회원과 가맹점까지 일본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와 함께 불매 운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일수퍼마켓협동조합 박찬영 부장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면서 매출이 5% 정도 떨어졌다”면서도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불매운동에 같이 동참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전국적인 확산운동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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