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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 개최
지방자치TV 조회수:112 59.6.229.160
2019-09-04 17:17:27

◀앵커▶

세계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선수를 가리는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포항시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는, 포항이 항공스포츠의 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습니다.

◀리포트▶

[VCR]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곤륜산활공장 및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회에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세계 20개국 선수와 관계자 155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로 '시승격 70년'과 '포항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렸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항공스포츠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부대행사가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24일 개회식에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시범비행 및 국가대표 축하비행에 이어, 열기구 탑승 체험, 텐덤 비행 등 항공스포츠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연중 내내 모든 방향으로 활공이 가능한 환경을 가진 곤륜산에서 이번 국제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 8천만원을 들여 활공장과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항공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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