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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접전지역_동작을
지방자치TV 조회수:153 59.6.229.160
2020-03-26 11:19:06

 

◀앵커▶

두 번째 접전지역은 서울 동작구을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수진 후보를, 미래통합당은 나경원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두 후보 모두 여성의원이고 같은 판사 출신인데요.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나경원 후보는 5선에 도전하고 있고, 이수진 후보는 신인이라는 점입니다.

 

민주당의 이수진 후보. 인권 중심 판결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던 판사였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에 일제 강제징용 재판지연 의혹을 지적하면서 불이익을 겪었던 사법개혁의 상징이기도 하죠.

 

통합당의 나경원 후보. 이번 총선에서 공천이 가장 먼저 확실시됐던 후보입니다. “동작에는 나경원이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4선의 경험과 독자적인 경쟁력을 내세웠습니다.

 

앞서 치러진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와 40대에선 이수진 후보가 앞서고 있고, 30대와 50대, 60대는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적합도에서는 이 후보가 44.0%, 나 후보 34.9%로 다소 격차가 벌어졌고, 정의당의 이호영 후보는 1.9%입니다.

 

문재인 정권 심판과 일류동작을 내세우는 야권의 대표급 인사.

그리고 사법개혁과 인권보호를 상징하는 신인 후보. 동작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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