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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_남북갈등 심화
지방자치TV 조회수:54 211.217.251.74
2020-06-25 15:37:14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 북한이 우리 정부를‘적’으로 규정한 데 이어, 급기야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소를 폭파하며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또한, 다음 날은 개성공단 등에 군부대를 다시 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킨다고 발표했는데요. 특히 김여정 북한 노동장 제1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연설을 두고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각 언론사의 후속 사설 살펴봅니다.

 

먼저 A일보는 이는 2000년 6·15 남북공동성명 이전의 긴장 상태로 돌아가겠다는 협박이라며, 국방부는 북한이 어떤 도발을 감행하든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B일보는 ‘어떤 형태의 도발이든 북한은 몇 배의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며 ‘한국과 미국의 인내심을 더는 시험하지 말라’고 분노했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응에 대한 평가도 있는데요. C일보는 ‘강력한 어조로 비난하고 엄중히 경고한 것은 적절한 대북 대응전략이었다’며, 양보와 달래기에 급급하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평가했습니다. D일보 또한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걸 내버려 두는 것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온당한 처사였다는 반응입니다.

 

계속되는 북측의 도발에 남북 간의 갈등은 심화 될 조짐입니다. 결국, 최선은 대화를 통해 해결의 물꼬를 트는 일일 텐데요. 남한과 북한이 지혜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출구 전략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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