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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하겠다" 발표에 언론사의 반응은…
지방자치TV 조회수:43 211.217.251.74
2020-07-30 15:33:24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당정청이 엇박자를 내며 여권 전체를 자중지란에 빠뜨린 그린벨트 해제 문제가 일단락됐는데요. 이 그린벨트 논란을 두고 각 언론사는 다양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우선 A일보는 그린벨트 해제 논란은 정부·여당의 무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는데요. 그린벨트 문제와 직결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서울 도심의 용적률을 대폭 높이고,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는 획기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일보는 정부·여당이 혼선과 잡음을 낸 과정이 유감스럽다며, 업무와 무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SNS를 통해 왈가왈부한 것에 대해서도 정부의 정책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꼬집었습니다.

 

C일보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문 대통령의 그린벨트 보전 결정은 옳은 선택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린벨트가 미래세대를 위한 마지막 허파라는 순기능이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문 대통령이 시장의 혼선만 키운 당‧정‧청의 엇박자에 종지부를 찍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린벨트 문제가 일단락되면서 서울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돈 있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정책'이 되지 않도록 정부와 여당의 현명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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