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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이후 바쁜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지방자치TV 조회수:47 211.217.251.74
2020-07-30 15:37:03

 

◀앵커▶

한 주 간의 국회 소식입니다.

정식 개원한 이후, 국회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양당의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이슈를 꺼내 들었습니다.

 

[INT]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전제이자 필수 전략입니다. 국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김 원내대표의 연설에 이어 21일에는 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펼쳤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 여당을 독재라 말하며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INT]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오죽하면 진보학자인 최장집 교수마저도 이 정권을 향해 “그들의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다”,“진보세력의 도덕적 파탄이 극한대결과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협치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충고합니다.

 

한편, 양당의 극적 합의로 21대 국회가 정식 개원은 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앙금이 남아 있어 아슬아슬한 줄타기 국회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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