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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방자치TV 조회수:97 211.217.251.74
2020-09-03 15:13:08

 

◀앵커▶

한 주간의 국회 소식입니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신규 확진자 수는 날로 불어나고 있는데요. 국회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와, 지난달 27일 국회가 전면 폐쇄됐습니다.

 

◀리포트▶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기자가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회는 즉시 코로나19 대응 TF팀을 가동한 뒤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을 27일 폐쇄했습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23일 함께 식사한 친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 해당 기자의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진 뒤 국회 사무처는 긴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국회 사무처 기조실을 중심으로 소집된 코로나 TF팀은 국회 본관과 소통관, 의원회관 등에 머무르는 직원을 전부 귀가 조처한 뒤 긴급 방역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던 국회 본관을 비롯해 의원회관과 소통관 등 국회 전체를 27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취재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전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소속의원 10여 명과 당직자, 취재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지난 2월 국회 행사에 참석한 외부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간 일부가 셧다운 된 바 있지만, 국회 내부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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