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수원시 자원순환센터 화재…쓰레기 대란 우려
지방자치TV 조회수:72 211.217.251.74
2020-10-05 15:30:21

 

◀앵커▶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수원시 자원순환센터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포장과 배달 수요 증가함에 따라 넘쳐나는 폐플라스틱으로 고민이 심했는데요, 지난 18일 새벽, 이 곳에서 큰 불이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 쓰레기 대란도 우려됩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오전 2시58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소재한 자원순환센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170여 톤이 쌓여있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새벽 4시 20분쯤 최대 9개 소방서가 투입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아침 6시쯤 불길이 잦아들자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49대, 인력 138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대응 1단계를 유지하며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4시간 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수원시 자원순환센터가 가동을 중단하게 됨에 따라 당분간 재활용 폐기물 수거처리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