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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방자치TV 조회수:94 218.152.213.104
2021-01-28 16:55:03

 

◀앵커▶

 

오는 4월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많은 인사들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빅3’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대표는 민생행보에 나섰고,

 

같은 날 오 전 시장은 시정운영 경험이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 오세훈 / 국민의힘 의원

재선 시장으로 5년 동안 쌓은 시정 경험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그러자 나경원 의원은 곧바로 견제에 나섰습니다.

 

[INT] 나경원 / 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전 시장이) 도대체, 왜, 어떻게 이렇게 출마 선언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이 대권의 디딤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나경원 의원은 '1호 공약'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6조원 규모에 '민생긴급구조 기금'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나 전 의원이 제안한 최대 6조원 규모의 민생긴급구조 기금은 '숨통트임론'(숨트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선언했습니다. 야권 단일후보를 주장해온 안 대표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고, 안 대표 측은 국민의힘이 단일화 상대인 안 대표를 너무 견제한다고 비판해왔습니다.

 

여당에서는 우상호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하려 합니다.

충분히 준비된 정책으로 서울시를 아시아의 뉴욕으로 만들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했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에선 우상호 의원이 한달째 '나홀로 선거전'을 하다가, 박영선 장관의 출마가 확정되면서 박영선, 우상호 2파전의 양상이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박주민 의원의 출마설이 거론 되었지만, 박주민 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출마를 고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1일 자신이 “‘1대 24 승리신화’의 주인공”이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대선의 전초전으로 불리고 있는데, 여야 모두 ‘중도 층 표심 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야권에서는 안철수 대표와 함께 나경원, 오세훈 두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야권 3강들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큰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 후보들 사이의 치열한 선거전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시민들은 인신공격성의 네거티브 선거전보다는 산적한 서울시의 과제를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는 비전과 정책 대결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시장을 선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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