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재정건전화 방안
지방자치TV 조회수:65 218.152.213.104
2021-09-16 10:41:51

◀리포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나라 곳간이 쌓여가는 게 아니라 비어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한 앵커브리핑 시작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600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재정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채무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각 언론사별 의견 살펴보겠습니다.

 

A일보는 발언에 대해 추경을 포함해 10차례나 예산을 편성한 책임자가 마치 남 이야기하듯 말을 하니 황당하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홍 부총리 재임 동안 국가 예산은 정부 출범 때보다 50% 증가했다고 덧붙였는데요.

 

홍 부총리가 국가 채무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개선할 시점은 2023년으로 못 박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일보는 지금도 11조 원의 국민 지원금을 풀고 있고 내년에도 600조 원을 웃도는 초팽창 예산까지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 1인당 국가부채도 출범 초기 1285만원에서 내년 2000만원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는데요.

 

“성과로 말하고 성과로 승부내야 한다”고 했는데 그 결과가 무엇인지 자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일보는 “나라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고 고백한 이상 그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말하며,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게 홍 부총리의 남은 사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실제로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46조원 늘어난 604조원으로 편성됐는데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심성 돈 풀기는 국민 갈등만 키운다며 예산을 코로나로 고통받는 계층을 타깃으로 지원했다면 효과는 극대화되고 예산 낭비는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여야 정치권은 ‘텅빈 나라 곳간’의 실상을 더는 외면하지 말고 재정건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둘러야할 것입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