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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바이오 헬스 중심지 된다…정부, 선포식 진행
지방자치TV 조회수:289 59.6.229.141
2019-06-07 10:52:32

◀앵커▶

충청북도가 세계3대 바이오클러스터 진입을 목표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오송을 바이오 헬스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 주도 바이오, 보건의료산업 특화단지로 조성된 충북 오성첨단의료복합단지.
우리나라 의약품·의료기기 허가기관인 식약처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밀집돼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충북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충북 오송을 바이오 헬스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설명입니다.
문 대통령은 2030년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3배 늘리고, 수출 500억 달러,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명의 의료정보를 모아 신약과 신의료기술 개발에 활용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전체나 의료이용, 건강상태 정보를 수집해 국립중앙인체자원 은행에 보관하고, 신약 등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관련 연구개발 투자를 2025년까지 연간 2.6조 원에서 4조 원 이상으로 늘리고, 전용 펀드를 5년 동안 2조 원 이상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030년까지 4개 분야 120개 과제 총 8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 헬스에 충북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이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 한국바이오의과학기술원과 K-뷰티 스쿨 설립 등 관련계획서를 신속히 만들어 중앙부처 설득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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