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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총파업 1차 종료, 설연휴 전 2차파업 예고
지방자치TV 조회수:213 121.162.9.72
2019-01-16 16:54:13

 

 

 

◀아나운서▶

 

KB국민은행 노조가 오늘 하루 파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노사 교섭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노조는 설연휴 직전 추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KB국민은행노조는 오늘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차 파업을 공식 종료했습니다.

국민은행 노조와 사측은 오늘도 협상을 이어갔지만 신입 사원의 호봉상한제 등 일부 쟁점에서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박홍배 노조위원장은 "단지 성과급과 임금피크제 같은 쟁점만으로 파업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경영진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에 분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24시간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조는 오늘 파업에 조합원의 약 70%인 1만 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늘 전국 1천 58개 점포를 모두 운영했으며, 각 점포에서 혼잡이나 업무 차질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영업점에는 최소한의 인력이 출근해 입·출금 등 간단한 업무를 처리했으며, 대출과 외환 등의 대면 업무는 지정된 거점 점포에서 처리했습니다.

노조는 파업 이후에도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설 연휴 직전 2차 파업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추가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무주군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9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4일 열린 발대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일자리 참여자 등 1백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사는 기념식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사에서 진행한 공공근로자 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황군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주인공은 여러분이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공공근로 사업은 저소득 실업자를 대상으로 생계유지에 필요한 기본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올해 총 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4단계에 걸쳐 400명의 인력을 환경정비사업을 비롯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공공일자리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북에서 지방자치티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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