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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 두려워? 사안 회자되기전에…”
지방자치TV 조회수:163 121.162.9.72
2019-01-08 17:47:00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예천군 자유한국당 의원은 7명, 무소속 2명이라는데 외국에 나가서 보도를 불러달라고 했다. 외국 사람들이 보도가 무엇이냐고 했는데, 조금 전 권칠승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우미들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망신, 자유한국당이 집안단속부터 해야 한다. 김병준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께 집안단속에 대한 대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싶다.
 
5.18진상규명을 위한 위원선정, 자유한국당이 벌써 4개월째 내놓지 않고 있다. 5.18진상규명이 두려운 것이다. 5.18진상규명 위원을 추천하지 않는 동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안이 회자되고 있다. 부인은 “민주주의 아버지가 자신의 남편, 전두환 씨”라는 막말까지 하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은 광주 5.18진상규명 위원을 이제 더 이상 추천하지 못한다면 위원을 반납해야 한다. 어제 보도에 의하면 나경원 대표가 지만원 씨를 만났다고 한다.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만원은 태극기부대에 참여해서 나경원 대표에 대해서 막말에 가까운 얘기를 했다는데, 그런 지만원씨에게 나경원 대표는 5.18진상규명 위원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도 보도가 됐다. 확인해봐야 하는 내용이다. 귀를 의심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만원씨는 5.18민주화운동에 600여명의 북한군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가짜뉴스를 생산해 수차례 형사 처벌을 받기도 한 사람이다. 

지난 12월에도 지만원씨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김사복씨를 빨갱이로 지칭해 사자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장본인이다. 그리고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신 정대협에 “앵벌이, 빨갱이다”라고 하는 폭언을 쏟아내서 2018년 11월 9일 법원으로부터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의 선고를 받기도 한 당사자이다. 자신이 쓴 글에 의하면 전과80범이라는 내용도 인터넷에 있어서 이것이 사실인지 다시 한 번 저희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그러는 사이 계엄군과 보안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최소 1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영창에서 저질러진 성추행, 성가혹 행위도 45건에 이르렀다고 드러났다. 하루 빨리 5.18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추천권을 차라리 포기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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