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3 14:52 (월)
복실젯, 정밀 주조 품질을 더 높이는 새로운 플라스틱 3D프린팅 프로세스 공개
복실젯, 정밀 주조 품질을 더 높이는 새로운 플라스틱 3D프린팅 프로세스 공개
  • 이영진
  • 승인 2017.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 및 상업 분야 고객들에게 고속 대형 3D 프린터와 주문형 부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인 복실젯(voxeljet AG)이 폴리포C2(PolyPor C2, PPC²)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PC²는 정밀 주조의 전반적인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는 PMMA(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 3D 프린팅 프로세스이다. 이 프로세스는 미국 켄터키주 코빙턴에서 2017년 10월 15~18일 열리는 제64회 기술 회의 및 장비 박람회(64th Technical Conference and Equipment Expo)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향상된 해상도

PPC2는 주로 모형을 정밀 성형하는데 사용되는 복실젯의 기존 폴리포 PMMA프로세스를 개량한 제품이다. PPC2를 사용하여 프린트한 모형은 기존 PMMA프로세스를 사용한 것 보다 해상도가 전반적으로 더 높다.

PMMA분말 재질 입자 크기가 37μm(0.037mm)로 더 미세하여 각 층의 두께를 100μm로 줄여 프린팅 할 수 있어서 부품의 표면 품질을 향상시키고 모서리를 더 분명하게 한다.

해상도 600dpi로 프린팅 하는 고해상도 프린트 헤드와 분말 입자 크기 및 층 두께를 줄인 물질이 결합되어 패턴의 정밀 성형에 적합한 매우 세밀한 3D 모형을 프린트한다. 재질은 재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경제적이고 생산적이며 재활용 가능

잉고 에더러(Ingo Ederer) 복실젯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PPC2 프로세스는 우선 VX200시스템을 통해 제공될 것이다”며 “이것은 터빈 임펠러(impeller)와 터빈 날개 같은 상용 제품을 성형하기 위해 효율적인 부품 생산체제를 갖춘 정밀 주조 공장에서 적절한 비용으로 3D프린팅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는 접착제 분사(binder jetting)기술이 적용되어 추가적인 지원 구조물이 필요 없다”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각 부품을 다른 부품 위에 쌓음으로써 귀중한 작업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토비아스 그루엔(Tobias Gruen)(복실젯 제품 담당 부장)은 “회사의 산업용 프린트 헤드는 새롭고 성능이 향상된 접착제를 사용하여 프린팅 품질이 우수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수명이 길어졌다”며 “더욱이 접착하지 않은 PMMA 분말은 추후 프린팅 작업에 재사용 및 재활용할 수 있어서 소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발표 및 샘플

복실젯의 새로운 PPC² 프로세스는 정밀 주조 연구소(Investment Casting Institute) 주최로 켄터키주 코빙턴에서 2017년 10월 15~18일 열리는 정밀 주조 관련 회의인 ICI 2017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PPC² 프로세스의 기준 부품은 독일에 있는 복실젯 본사와 미국 미시건주 캔턴에 있는 복실젯 아메리카(voxeljet America)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복실젯(voxeljet) 개요

복실젯(voxeljet)은 산업 및 상업 고객업체들에게 고속, 대형 포맷의 3D 프린터 및 맞춤형 부품(on-demand parts)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업체다. 회사의 3D 프린터들은 분말 결합, 첨가제 제조기술을 적용해 미립자 물질과 독자적인 화학물 결합체로 구성된 다양한 원료들을 사용해 부품들을 생산한다. 회사는 자동차, 항공우주,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예술 및 건축, 엔지니어링, 소비재 최종시장 등 다양한 산업 및 상업 고객업체들에게 3D 프린터와 맞춤형 부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voxeljet.com 참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3404
  • 대표전화 : 02-2057-0011
  • 팩스 : 02-2057-0021
  • 명칭 : (주) 지자체티브이
  • 제호 :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2610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5-01
  • 발행인 : 박상규
  • 편집인 : 박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현
  •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0-2017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c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