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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137평 전시관 열고 생활 속 접목된 IoT 현황 소개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137평 전시관 열고 생활 속 접목된 IoT 현황 소개
  • 김재현 기자
  • 승인 2017.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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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맞아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부스를 차리고, 가정과 일터, 도시와 농장 등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37평(약 459m2)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진짜 IoT(True IoT with SK Telecom)’로,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IoT 전용망 ‘로라(LoRa)’의 전국망을 구축하고 1300여 IoT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 온 IoT 생태계 현황을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부스는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을 상징하는 ‘가정’과 ‘일터’, ‘농장+도시’, ‘자동차’의 4개 구역과 SK텔레콤의 IoT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트루 IoT 존’으로 구성된다.

가정 구역에선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온도조절기, CCTV, 가스경보기, 레인지후드, 정수기, 밥솥, 공기질센서, 공기청정기, 제습기, 세탁기, 조명 등 SK텔레콤의 IoT와 결합된 다양한 가전 제품들이 소개된다. SK텔레콤은 현재 70여 제조사와 손잡고 300여 모델을 시장에 출시했다.

자동차 구역에선 SK네트웍스와 함께 IoT를 활용한 법인 자동차 운행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터 구역에선 로라망을 활용하는 가스와 수도 검침, 시설물 위험감지 시스템, 고정형 가스감지기 등 각종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또한 농장+도시 구역에선 가축이나 농장의 각종 데이터를 IoT망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라이브케어’와 ‘수목생장관리’, 도시 생활에서 해마다 관심이 높아지는 ‘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전시부스 중앙의 ‘트루 IoT 존’에서는 IoT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SK텔레콤의 IoT 전용 플랫폼인 ‘씽플러그 2.0’과 하이브리드 IoT망을 구성하는 ‘LoRa’와 ‘LTE-M’이 소개돼 IoT 분야에 진출하려는 전시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 다양한 IoT 파트너들과의 협력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 외에 지난 7월 가졌던 고등·대학생 대상 IoT 제품 개발 대회 ‘IoT 메이커톤’ 수상팀들의 제품들도 이번 전시에 초청해 IoT 생태계 육성을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을 확인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장기 IoT사업부문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라 전국망을 구축하고 각종 제품을 선보여온 SK텔레콤을 통해 IoT 시대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IoT파트너들과 다양한 결실을 맺으며 IoT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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