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0 13:45 (월)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 170명 최종 합격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 170명 최종 합격
  • 박형진 기자
  • 승인 2017.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균연령은 18.7세…고교출신 합격자가 87%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출입구 (사진 - 인사혁신처)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출입구 (사진 - 인사혁신처)

 

전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선발시험에서 올해 170명이 최종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했다.

합격자가 특정 시·도에 집중되지 않도록 한 지역균형 선발 원칙에 따라 16개 시·도에서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고교출신 합격자가 87%(148명)로 전문대학 출신13%(22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18.7세로 지난해의 18.4세와 비슷하고 남성이 37%(63명), 여성이 63%(107명)를 각각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이달 중 인사처에 수습직원으로 등록한 후 내년 4월 정부 각 부처에 수습직원으로 배치돼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이후 근무성적, 업무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9급 국가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한편,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재 등용과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지역인재 출신 공직자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선발인원도 2012년 104명에서 2013년 119명, 2014년 140명, 2015년 150명, 지난해 159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인사처의 설명이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통해 공무원이 된 우수 고교생들은 공직에서도 능력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고교 인재들의 공직 채용을 확대해 정부 역량 강화와 공직 다양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3404
  • 대표전화 : 02-2057-0011
  • 팩스 : 02-2057-0021
  • 명칭 : (주) 지자체티브이
  • 제호 :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2610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5-01
  • 발행인 : 박상규
  • 편집인 : 박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현
  •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0-2017 지방자치TV 지자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c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