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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아이디어그룹, 교통사고 방지 위한 보행자 및 차량 신호 시스템 사업화 진행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교통사고 방지 위한 보행자 및 차량 신호 시스템 사업화 진행
  • 이행록 기자
  • 승인 2017.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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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보행자 및 차량 신호 시스템 사업화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의 질서를 책임지는 우리에게 익숙한 신호등은 1914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최초의 전기 신호등이 설치되었다. 그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의 3색 혹은 4색 신호등과 같은 형태로 개발되어 왔다.

적색과 황색, 녹색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건널목의 안전을 안내하는 이 간단한 신호 체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OECD 국가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교통하고 사망자 10명 중 4명은 보행자인데 자동차하고 보행자 간의 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경우든 보행자를 우선으로 두고 있다.

심지어 횡단보도를 벗어나 3m 옆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행자의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례가 있어 차량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그룹 회원인 김경수 씨 명의로 특허 출원, 등록된 ‘신호등과 연동되는 안전강화신호장치와 안전봉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사업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아이템은 보행자의 신호등과 LED 부착한 ‘차량 정지선’과의 연동, 제어 방법이다.

보행자의 신호가 녹색일 경우 차량 정지선의 LED가 적색으로 점멸되어, 대형 차량에 시야를 가리거나 우회전, 좌회전의 차량의 경우 통행 신호를 운전자에게 강렬히 인지하도록 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에 있다.

또한 보행자의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 정지선이 녹색으로 점멸되어 보행자는 물론 차량 운전자의 운행을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특히나 비보호 좌, 우회전 차량의 경우 전방 좌, 우측 프레임에 시야가 가려 신호 및 보행자의 파악이 어려워 빈번한 사고가 발생하여 신호 안내 체계에 대한 변화가 시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아이디어 기반의 응용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컨설팅 그룹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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