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대전시, 꿈돌이 활용한 라면 개발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라면을 개발해 출시한다.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지역 식품기업인 (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내년 초까지 새로운 맛의 라면 개발과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선정 등을 거쳐 ‘대전 꿈돌이 라면’을 개발하기로 했다.꿈돌이 라면은 짬뽕 라면과 소고기 라면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내년 5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아울러 대전역 인근 동구 소제동에
김도희 2024-12-05 13: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