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대구시,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 시간 마련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2일 ‘서구청 직원들과의 소통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 시장은 ‘서구청 직원들과의 소통공감토크’ 시간을 갖고, 10년 뒤 서대구역은 동대구역을 뛰어넘는 대구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달빛철도가 개통되면 호남의 물류 여객이 모두 서대구역을 거쳐 대구경북신공항으로 향할 것이며, 서대구역이 ‘서대구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과 산하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김도희 2024-07-29 15: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