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북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적극추진
충북도가 충북형 미래에너지 확대보급 및 신산업육성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는 충북 전력자립도 향상 및 미래먹거리인 분산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해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기본계획과 특화지구 제안서 연구용역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충북형 모델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도전할 계획이다.현재 충청북도는 2023년 기준 전력자립도가 10.8%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4위로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다.
홍수민 2024-08-05 15: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