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대전시,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대전시가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12개 협약은행을 통해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경영개선자금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보다 많은 자영업자에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에 걸쳐 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며, 1차에는 1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이며,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출이자 중 3%를 2년간 대전시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월 2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
홍경서 2022-05-27 16: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