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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출생 공동 대응 협약 체결
충북도가 저출생 공동 대응을 위한 도-시·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신·출산 친화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다자녀 가정 공공시설 이용 지원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일원화하고, ‘다자녀 가정 감면 기준’확대·정비 등 혜택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또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에 적극 동
김도희 2024-10-17 10: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