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서울형키즈카페 동대문구 회기동점 개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서울형키즈카페 동대문구 회기동점이 문을 열었다.서울형키즈카페 동대문구 회기동점이 지난 2월 11일 개관식을 갖고, 1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구는 지난해 서울시 지원을 받아 총 3억 6천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55평 규모의 놀이공간을 조성했다.카페에는 플레이짐, 블록놀이존, 낚시놀이, 마트놀이, 책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며, 놀이돌봄서비스도 2,000원에
김도희 2025-02-19 14: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