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충북도, 민생안정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충북도가 긴급 민생안정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탄핵 상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해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 차질과 투자 및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사항을 공유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고용 창출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 프로젝트 강화와 적극적인 고용 창출로 경제 불안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다.이외에도 추가 경제 지원 대책과 정책적 보완 방안을 마련해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
김도희 2024-12-19 16: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