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마포구, 대테러 종합훈련 진행
지난 21일 상암 DMC에서 2024년 을지 자유의 방패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종합훈련이 진행됐다. 마포구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펼친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유관기관 통합 상황조치를 중점으로 훈련했다.종합훈련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맞게 군은 거수자 추적 및 격멸, 폭발물 탐지를 진행하고 마포경찰서는 주민통제, 원점보존, 거수자 추적 및 검거를 담당했다.또 마포보건소와 마포소방서는 환자 구조 및 구급을 진행하며 펌프차도 동원돼 화재를 진압했다.이에 더해 상암 MBC에
김도희 2024-09-04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