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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재구성
충청북도가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재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 선출, 미세먼지 발생 현황과 주요 저감 대책을 공유했다.협의회는 이번에 기존 18명에서 20명으로 확대 재구성됐으며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강구하는 등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협의회는 도의원과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다.
정송이 2024-01-08 16: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