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대전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 발족
대전시가 관내 건축공사장,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자문단은 건축구조기술사 3명과 대학교수 3명 등 총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대형 건축공사장,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대규모 해체공사장에 대한 건축구조 분야 안전점검과 자문 등 건축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대전시는 2022년 주택정책과 내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건축물 안전점검 기능을 강화했으며, 이번 건축구조안전 자문단 운영을 통해 공공시설물은 물론 민간 노후건축물과 공사장에 대한 전
홍경서 2022-02-10 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