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2023년 정기총회를 열었다.대구경북의 각 기관장, 교수 등 31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한뿌리생위원회 정기총회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됐다.위원회는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대구경북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따른 후속절차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과제 등을 재편할 계획이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지방주도 경제성장을 실현해 새
김도희 2023-06-08 14: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