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다” 담금질 마무리 가을야구 시동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5 14:21:44
“느낌이 좋다” 담금질 마무리 가을야구 시동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주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갔다. 

양현종, 나성범 등 대형 FA 선수들과 김도영, 최지민 등 유망주들의 가세로 지난해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9일을 끝으로 2022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전지훈련이 무산된 가운데 열린 이번 스프링캠프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와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진행됐다.

지난 시즌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기아는 스토브리그 기간 대표이사는 물론 프런트와 코치진을 대폭 물갈이하며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FA 시장에서도 양현종, 나성범과 일찌감치 대형 계약을 맺으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미국 진출 후 1년 만에 복귀한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슬로스타터는 없다며 일찌감치 전력을 예고했다.

유망주 김도영도 지난 12일 시작된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장기인 빠른 발과 타격 센스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기아는 오는 29일까지 모두 16게임의 시범경기를 치른 뒤 다음달 2일 광주에서 LG트윈스를 맞아 홈 개막전을 치른다.

홍경서

‘충북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700명 돌파

충북
전국 최초의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인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사업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했다.질환별로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가 5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척추질환 슬·고관절 인공관절, 심·뇌혈관, 치아교정, 암, 골절, 기타 질환 순으로 많았다.또한, 의료비후불제에 대한 도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 참여의료기관도 시행 초기 80개소에서 현재 240개소로 3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홍경서 2024-06-07 17:00:15

횡성군,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 선정

강원
횡성군이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돼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레벨 포(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에 있다.
홍경서 2024-06-07 16:59:54

마포구, 골목상권 ‘붐’ 축제 진행

수도권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죠, 마포 골목상권 붐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마포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출판 디자인 업체 등이 모여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열린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에 약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축제 현장에는 마포공덕시장, 용강동 및 도화동 상점가 등 상권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마포 미식(美食)존과 맛거리 홍보존이 마련됐다.또 합정 하늘길과 방울내길, 홍대 소상공인 상점의 소품 판매존을 조성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마포 상권의 특색을 알렸다.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주민과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 모두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마포의 맛을 즐겼다.한편 마포구는 이번 축제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운영방식을 채택해 생활폐기물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적인 축제를 만들었다.이번 '붐' 축제를 통해 특색 넘치는 마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홍경서 2024-06-07 16: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