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7백만 건 개인정보 유출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3-03-02 16:32:41
해킹으로 7백만 건 개인정보 유출
보완이 허술한 대형 결혼정보회사와 주식정보업체업체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7백만 건을 빼낸 해킹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하지만 보안망이 뚫린 업체들은 경찰의 통보를 받을 때까지 고객정보가 몽땅 털린 사실조차 몰랐다.

경찰이 서울시 금천구의 한 해킹 조직 사무실 문을 강제로 개방해 급습했다.

경찰에 적발된 조직은 건당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의뢰비를 받고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돌린 '청부 해킹' 조직이다.

이들은 결혼정보업체와 주식투자상담업체, 성형외과 등 380여 곳을 해킹해 개인정보만 7백만 건을 팔아넘겼다.

특히 고객의 상세한 개인정보를 갖고 있는 결혼정보업체에서는 직업과 연봉, 자산은 물론 부모의 정보까지 유출됐다.

이용건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소, 성별, 휴대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출신 대학, 직업, 주식 투자액 같은 세부 정보도 함께 유출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해킹당한 업체들은 유출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범행은 현재 불법 도박사이트 15곳을 운영하고 있는 48살 총책과 10대에 동종 범죄 전력으로 입건됐던 25살 해커 등이 저질렀다.

이들은 경쟁 업체의 정보를 빼내고 싶은 의뢰인들을 공개 대화방 등 SNS를 통해 모집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전남경찰청은 서울과 경기, 충남 등 각지에 분산된 영업장을 모두 적발하고, 부당이득 10억 원에 대해서도 법원에 몰수보전을 요청했다.

이순신 최후가 담긴 비망기, 422년 만에 돌아오다

국가유산채널
이순신 최후가 담긴 비망기 422년 만에 돌아오다 지난 11월 국외로부터 환수된 우리 문화재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력이란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달력으로 이번에 공개된 것은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1600년 경자년의 것이었는데요 그리고 그 안에는 190여 명의 인물에 대한 기록과 그해 일어났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상황이 담긴 내용이었는데요. 그리고 이는 이순신 장군을 직접 임용한 서애 유성룡 선생이 적은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습니다. 42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희귀 대통력. 그안엔 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5-04-28 17:35:13

조선 수군의 자긍심, 여수 진남관

국가유산채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조선 수군의 중심기지, 전라좌수영의 객사(관사)로 세워진 여수 진남관. 6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건물은 그 면적만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진남관이 세워진 자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지휘했던 진해루가 있었던 자리로, 이순신 장군이 군령을 내리던 고소대에는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2기의 비석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 묻혔던 비석은 제자리를 찾았고, 당시 훼손되었던 진남관 역시 해체 복원을 앞두고 있다. <여수 진남관 방문 정보> 위치 :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군자동) 연락처 : 관리사무소 061-690-7338 주변 볼거리 : 흥국사, 충민사, 선소유적, 상백도 하백도 일원 관련 홈페이지 : http://www.ystour.kr/kr/main.jsp
관리자 2025-04-28 17:34:47

이순신장군은 고통을 잊기 위해 무엇을 했다?!

국가유산채널
난중일기는 임진왜란(1592~1598)때에 이순신이 친필로 작성한 일기로 연도별 7권이며 이순신의 생애와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이순신이 왜적과 싸우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독함을 같이 느끼고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관리자 2025-04-28 17:34:23